유머와 신앙.
앨리스는 최근 78세가 되었습니다. 건강 문제와 삶이 그녀에게 안겨준 어려움 때문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유머 감각과 신앙이 없었다면 지금쯤 엄청나게 화가 났을 거예요. 쉬운 길은 아니죠. 하지만 뒹굴뒹굴할 필요는 없어요."
앨리스는 몇 년 전 ProResp를 알게 된 후로 지금까지 쭉 이 회사를 다녔습니다. "ProResp가 저를 대하는 방식이 정말 좋았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이해심 많고 인내심이 많았는데, 정말 신선한 변화였어요. 사무실 직원들도 정말 좋아요. 게다가 매니저 중 한 분이 제 아파트 맞은편에 사시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산소 공급이 필요했는데, 그분이 직접 배달해 주셨어요. '와, 정말 친절하네.'라고 생각했죠. 정말 세심하게 신경 쓰는 회사의 모습이에요."
앨리스는 수년간 텔레비전부터 의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기에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ProResp가 환자를 돌보는 방식에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해밀턴에 살 때 완화 치료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진정한 공감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킹스턴의 인터벌 하우스에서도 일했고, 학대 피해자이기도 했기에 양쪽의 상황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ProResp에서는 서비스와 직원들에게 정말 만족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납니다.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 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괴롭힘을 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쉬운 길을 택하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잘 말씀하셨어요, 앨리스. 당신이 보여준 고무적인 모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