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는 ProResp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고 말했지만, 집 안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를 되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ProResp 팀은 제가 원하는 집에서 독립적으로 계속 살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테레사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앓고 있으며, 호흡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몇 가지 다른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신체적인 활동은 그녀를 지치게 합니다. 그녀는 약 5년 동안 ProResp를 사용해 왔습니다.
"ProResp 직원들을 알게 되면 마치 가족처럼 느껴져요. 항상 편안하게 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해 주시죠. 제가 사용하는 산소 기계에 문제가 생기면 15분 정도 후에 도착해요. 코피가 났을 때도 마스크를 쓰고 바로 와서 산소를 계속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며칠 전에는 네불라이저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는데, 콜린이 한 시간 만에 와서 다시 설명해 주셨어요. 하지만 그건 특별한 일이 아니었어요. ProResp의 서비스는 항상 최고였거든요."라고 테레사는 말했다.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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