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는 말기 백혈병과 싸우고 집에서 완화 치료를 받던 중 ProResp와 함께한 임종 경험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흥미로운 시기입니다." 그녀가 말했다. "저는 분명 상당한 도움이 필요한 환자이지만, ProResp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데보라는 병이 악화되면서 수많은 의료 기관과 전문가들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연락했는데, 그녀의 말에 따르면 ProResp가 "기준, 황금 표준"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의사와 종양 전문의가 산소 보충을 처방하고 ProResp를 처음 접한 이후로, ProResp가 모든 것을 다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했어요. ProResp는 정말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존중심이 깊어요. 첫 방문 때에도 제가 새 장비에 대해 잘 알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자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암 전문 병원에 가야 했을 때 휴대용 산소 탱크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차도에서 나오기도 전에 ProResp가 제 집에 와 있었어요.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로바로 신경 써 주죠. ProResp의 태도는 '환자에게 필요할 수도 있으니, 혹시 모르니 준비해 두자'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죠."라고 데보라는 말했다.
은퇴한 교육자인 데보라는 ProResp의 탄탄한 전문성 개발 문화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ProResp 직원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수정하고, 개선할 기회를 얻습니다. 가정 방문 기술자 교육을 위해 인턴을 동행하는 것에 대해 몇 번이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존심은 접어두고, 관리자는 주저 없이 기술자를 대신합니다. 기술을 연마하고 개선에 열린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회사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라고 데보라는 말했습니다.
데보라는 왜 ProResp를 칭찬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최선을 다하고 세심하고 사려 깊게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존중과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ProResp 팀에서도 그런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땅히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